토토는 주인공이며 장난꾸러기이다. 토토는 강제 전학으로 도모에 학원에 입학하였다. 작가 구야나기 테츠코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소설로 토토의 어릴때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토토는 토토가 아끼는 지갑이 있었다. 토토는 푸세식변기에 볼일을 보다가 지갑이 변기 안으로 들어갔다. 토토는 지갑을 찾기 위해 갈색 덩어리를 계속 펐다. 그걸 본 교장선생님은 토토를 혼내지 않고 다하고 원래대로 되돌려 놓으라고 하셨다. 대안 학교와 현 학교의 차이점은 대안학교는 학교로치지 않는다. 현학교는 시간표가 정해져있지만, 대안 학교는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학원
도모에 학원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의 얘기를 다 들어주고 혼내시지 않는다. 도모에 학원이 B-29에게 폭격을 맞아도 다른 학교를 짖는다고 했다. 도모에 학원이 전쟁때문에 지하에 있는 게 안타까웠다.
토토와 아이들을 위한 학원 도모에 학원이 오래도록 함께 하길 바래진다. 이야기를 읽는 내내
내 친구가 토토라면, 친하게 지낼 수 있을것 같다. 토토는 재미있고 착하기 때문이다. 조금 피곤해서 번거롭기는 하더라도 토토와 친구로 남고 싶다.
이준우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