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지혜의 모든 것이 담긴 ‘책’.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책에 담긴 진리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간직한 채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온 유익한 도서들을 여러 기관에서 하나의 목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목록들을 하나씩 살피며 지식을 쌓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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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포스텍) 권장도서 100권

◆문학예술

1. 1984(조지 오웰)

2. 2058 제너시스(버나드 베켓)

3. 광장(최인훈)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5. 남한산성(김훈)

6. 내 이름은 빨강(오르한 파묵)

7. 네메시스(필립 로스)

8. 마담 보바리(귀스타브 플로베르)

9.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10. 밤은 노래한다(김연수)

11. 백년 동안의 고독(가브리엘 G. 마르께스)

12. 변신(프란츠 카프카)

13. 새의 선물(은희경)

14. 소년이 온다(한강)

15. 속죄(이언 매큐언)

16. 신의 화살(치누아 아체베)

17. 아Q정전(노신)

18. 어둠의 왼손(어슐러 K. 르 귄)

19. 연을 쫓는 아이(할레드 호세이니)

20. 이갈리아의 딸들(게르드 브란튼베르그)

21. 죄와 벌(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22.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

23. 태백산맥(조정래)

24. 토지(박경리)

25. 프랑켄슈타인(메리 셸리)

26. 헬프(캐스린 스토킷)

◆인문사회

1. 21세기 자본(토마 피케티)

2. 감시와 처벌(미셸 푸코)

3.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신영복)

4. 경제학 콘서트(팀 하포드)

5. 공산당 선언(카를 마르크스)

6. 괴짜경제학(스티븐 레빗, 스티븐 더브너)

7.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8. 국가란 무엇인가(유시민)

9. 군사주의에 갇힌 근대(문승숙)

10. 군주론(니콜로 마키아벨리)

11. 기브앤테이크(애덤 그랜트)

12. 넛지: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13. 대항해 시대(주경철)

14. 도덕의 계보(프리드리히 니체)

15. 돈의 철학(게오르그 짐멜)

16. 동물 해방(피터 싱어)

17. 두 문화(C. P. 스노우)

18. 랜덤워크 투자전략(버튼 G. 멜키엘)

19. 모더니즘(피터 게이)

20.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벨 훅스)

21. 문명의 충돌(새뮤얼 헌팅턴)

22. 미디어의 이해(마샬 맥루한)

23. 방법서설(르네 데카르트)

24.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25. 사회계약론(장자크 루소)

26. 생각에 관한 생각(대니얼 카너먼)

27. 생각의 지도(리처드 E. 니스벳)

28. 서양미술사(E.H. 곰브리치)

29. 슬픈 열대(C. 레비 스트로스)

30. 시민의 불복종(헨리 데이빗 소로우)

31. 아리랑(님 웨일즈, 김산)

32. 오리엔탈리즘(에드워드 W. 사이드)

33. 이것이 인간인가(프리모 레비)

34. 이슬람문명(정수일)

35. 인간은 과소평가 되었다(제프 콜빈)

36. 인간의 조건(한나 아렌트)

37.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리오 휴버먼)

38. 자본주의와 자유(밀턴 프리드먼)

39. 자유론(존 스튜어트 밀)

40. 전략적 사고 트레이닝, 그것이 최선인가(애비너시 K. 딕시트, 배리 J. 네일버프)

41.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42. 정신분석 강의(지그문트 프로이트)

43.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샌델)

44. 정치 질서의 기원(프랜시스 후쿠야마)

45. 지식과 사회의 상(데이비드 블루어)

46. 총, 균, 쇠(재레드 다이아몬드)

47. 컬처 쇼크(재레드 다이아몬드 외)

48. 타인의 고통(수전 손택)

49. 테크노페미니즘(주디 와이즈먼)

50.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막스 베버)

51. 한국 고대사 산책(한국역사연구회)

52. 한국 미술의 역사(김원용, 안휘준)

◆과학기술

1. 골렘:과학의 뒷골목(해리 콜린스, 트레버 핀치)

2. 과학혁명(스티븐 샤핀)

3. 과학혁명의 구조(토마스 S. 쿤)

4. 뇌로부터의 자유(마이클 가자니가)

5.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스티븐 핑커)

6. 부분과 전체(베르너 하이젠베르크)

7. 불완전성(레베카 골드스타인)

8. 불편한 진실(앨 고어)

9. 생명의 느낌(이블린 폭스 켈러)

10. 서양과학사상사(존 헨리)

11. 스피노자의 뇌(안토니오 다마지오)

12. 왜 로봇의 도덕인가(웬델 월러치, 콜린 알렌)

13.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14. 이중나선(제임스 왓슨)

15. 인체시장(로리 앤드루스, 도로시 넬킨)

16. 인포메이션(제임스 글릭)

17. 종의 기원(찰스 다윈)

18. 진실을 배반한 과학자들(윌리엄 브로드)

19. 침묵의 봄(레이첼 카슨)

20. 코스모스(칼 세이건)

21. 풀하우스(스티븐 제이 굴드)

22. 학문의 즐거움(히로나카 헤이스케)

책이 전하는 진리와 지혜를 얻고 싶다면? 다양한 추천 도서와 권장 도서들을 차근차근 읽으며 생각의 틀을 넓혀봅시다!

포항공대(포스텍) 박태준학술정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