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소여의 모험”이라는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톰은 작은 마을인 세인트피터스버그에 사는데,고아이지만 아주 말썽쟁이다. 학교도 가기 싫어하고,노는 것만 좋아하는 톰은 결국 이모에게 벌을 받게 된다.벌로 울타리에 페인트칠을 해야하는데 동네 아이들을 속여 대신 울타리를 대신 칠하게 한다.톰의 장난은 나날이 심해지는 것 같다.톰은 마을 어른들이 싫어하는 떠돌이 소년 허클베리 핀과 단짝으로 지내 눈총을 산다.어느날,한밤중에 톰과 허클베리는 공동묘지에 간다.그리고,톰과 허클베리는 살인사건을 목격한다.바로 인디언 조각 살인을 한 것이다. 그리고 살인을 눈앞에서 목격한 포토 아저씨는 기절을하고 인디언 조는 기절한 포토 아저씨 손에 칼을 쥐어준다. 이 모든 광경을 목격한 톰과허클베리는 그자리에서 도망간다. 그리고 결국인디언 조의 거짓말 증언으로 포토 아저씨는 사형을 선고 받는다. 하지만 사형을 하기 직전에,톰과 허클베리가 진실을 말해주고 인디언 조는 도망을 간다.그리고톰과허클베리는 보물을 찾으러 갔지만 거기서 인디언 조를 마주친다.하지만 인디언 조가 톰과허클베리를 위협하려는 그 때 경찰이 나타나 톰과허클베리를 구하고 그 즉시 인디언 조는 총에 맞아 죽는다.그리고 톰과허클베리는 보물을 찾게된다.그리고 이야긴 마무리 된다.

bookology 김민하 학생기자 indialady24@naver.com 김민하 학생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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