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TVBS, m파티클과 협력하여 360도 고객 뷰를 생성

최현경 승인 2024.02.02 13:27 의견 0

[PRNewswire] TVBS, m파티클과 협력하여 360도 고객 뷰를 생성

-- m파티클은 TVBS를 지원하여 다양한 채널에서 개선된 개인화를 대규모로 구현

뉴욕 2024년 2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 AI로 구동되는 실시간 고객 데이터 플랫폼 m파티클(mParticle)은 오늘 대만의 대표적인 상업 텔레비전 방송사 TVB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TVBS는 m파티클의 인텔리전스 기능을 사용하여 고객의 움직임을 360도로 조망하고 쿠키없는 세상에 잘 대비할 것이다. 이 협업은 다양한 채널에서 사용자들에게 보다 개인화된 경험을 대규모로 구축해주는 TVBS가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을 의미한다.

TVBS는 아시아 전역에서 10개 이상의 뉴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3천만 명 이상의 독특한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TVBS는 많은 오디언스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그 고객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관여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TVBS는 m파티클의 유연한 아이덴티티 솔루션을 활용하여 익명의 데이터와 알려진 데이터를 360도 고객 프로파일로 통합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대규모로 파악할 수 있다. m파티클의 실시간 퍼스트파티 데이터 기반 솔루션과 마스터컨셉트를 상담 및 구현 파트너로 제공하는 TVBS는 잘게 쪼개진 세분화를 수행하고 브랜드 및 광고 채널 전반에 걸쳐 보다 관련성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TVBS 디지털사업부 디비전컨트롤러 릴리 왕(Lily Wang)은 "업계 최고의 m파티클 솔루션은 의사 결정 과정에서 추측을 끌어낸다. 우리는 고객의 전체 행동을 이해할 때 더 많은 정보, 정확성 및 효율성을 통해 행동할 수 있다. m파티클의 AI 기반 가이던스을 통해 더 깊고 개인화된 경험을 대규모로 구축할 수 있다"면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국제적으로 유명한 CDP인 m파티클은 우리 조직의 전략적이고 가치 있는 파트너"라고 말한다.

m파티클 롭 머피(Rob Murphy) 글로벌수익 담당 선임부사장은 "기업 조직이 고객 충성도를 대규모로 높이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별 고객의 니즈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TVBS는 m파티클과 협력함으로써 채널 전반에 걸쳐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데이터를 고객의 기쁨으로 변환할 수 있는 고객 데이터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m파티클

실시간 고객 데이터 플랫폼인 m파티클은 고객 데이터 스택 전체를 원활하게 조율함으로써 고객 데이터를 고객의 즐거움으로 바꾼다. 강력하게 구성할 수 있는 m파티클 플랫폼은 데이터 활성화, 보안 및 AI 통찰력을 결합하여 NBC유니버설, HBO 맥스 및 SoFi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가 신속하고 자신 있게 데이터를 사용하여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m파티클은 거의 3억 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모았다. 2013년에 설립된 m파티클은 뉴욕에 본사가 있으며 전 세계에 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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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article logo 2023

출처: mParticle

TVBS partners with mParticle to build a 360-degree customer view

-- mParticle will empower TVBS to deliver better personalization at scale across channels.

NEW YORK Feb. 2, 2024 /PRNewswire/ -- mParticle, an AI-powered, real-time Customer Data Platform, today announced their strategic partnership with TVBS, Taiwan's leading commercial television broadcasting company. TVBS will use mParticle's intelligence capabilities to build a 360-degree view of their customer journey and to be well prepared for the cookieless world. This collaboration marks a pivotal step for TVBS in building more personalized experiences for their users at scale across various channels.

TVBS operates over ten news services across Asia, attracting over 30 million unique users per month. Since TVBS has developed a sizable audience, they need to understand who their customers are and how they engage.

TVBS is leveraging mParticle's flexible identity solutions to unify anonymous and known data to 360-degree customer profiles, enabling them to understand customers' needs at scale. With a real-time, first-party data foundation solution from mParticle, together with Master Concept as a consultation and implementation partner, TVBS is able to perform granular segmentation and deliver more relevant experiences across brands and advertising channels.

"mParticle's industry-leading solutions take the guesswork out of decision-making. When we understand the full picture of our customer, we can act with greater intelligence, accuracy, and effectiveness. With mParticle's AI-driven guidance, we're able to build deeper, personalized experiences at scale," describes Lily Wang, Division Controller, Digital Business Department at TVBS. "As an internationally renowned CDP with rich experience, mParticle stands as a strategic and valuable partner for our organization."

"To create experiences that grow customer loyalty at scale, enterprise organizations need to be able to understand individual customers' needs," describes Rob Murphy, Senior Vice President of Global Revenue at mParticle. "By partnering with mParticle, TVBS will have the customer data foundation in place to deliver captivating experiences across channels, translating customer data into customer joy."

About mParticle

mParticle, a real-time Customer Data Platform, turns customer data into customer joy by seamlessly orchestrating the entirety of the customer data stack. mParticle's powerfully-configurable platform combines data activation, security, and AI insights to help global brands like NBCUniversal, HBO Max, and SoFi quickly and confidently use data to make decisions. mParticle has raised nearly $300M in funding. Founded in 2013, mParticle is headquartered in New York City with employees around the 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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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article logo 2023

Source: mP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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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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