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학교] 진로 체험은 이런거구나
제1회 8•15 새 길, 새빛을 찾아가는 진로 바자&스몰테이블
배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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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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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친구들과 함께 8월15일 광복절에 성수역으로 갔다. 행사장에서 이곳 저곳 체험을 하다 11시에 예술가 윤송아대표의 여는강연을 경청하게 되었다. 오후 1시엔 민권식대표의 닫는강연도 진행되었다고 한다.
친구들과 함께 대림교육연구서에서 진행하는 자존감 테스트도 하고 꼬꼬지 보드게임에선 즐겁게 보드게임도 했다.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자발적으로 멀리 성수역까지 찾아 체험하게 된 진로찾기가 생소했다. 하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체험이었다. 특히 말로만 들었던 TED 강연을 눈앞에서 들었을 때는 정말 감동이었다. 11시 강연 이 후 질의응답 때 불러 주셨던 오페라가 특히 오래도록 기억이 난다. 참으로 재미있었다. 2025년 제2회 진로바자&스몰테이블 행사가 열리면 다같이 참여하기로 했다.
배형준 학생기자
fox57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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