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학교] 갈매기 조나단
-리차드 버크의 갈매기의 꿈-를 읽고
이시현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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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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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에는 유명한 명언이 많이 있다. 그 중 기억나는 명언은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 명언의 책이 바로 '갈매기의 꿈'이라는 사실을 찾게 되어 기뻤다. 또한 가장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이 가장 크게 성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나단은 먹는 것과 비행 중 비행을 선택했다. 조나단의 선택은 잘한 것 같다. 계속 같은 것을 하기 보단 새로운 것을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조나단의 비행 도전은 우리에게 비전을 제시한다. 조나단은 갈매기들의 희망을 말하고 갈매기를 인간에 비유 했으며 인간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조나단이 무리와 달리 높이 나는 비행연습을 한 것은 한계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조나단이 꿈을 찾아 나선 것처럼 나의 이상은 우리 반에서 피구를 가장 잘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운동을 좋아하고 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가족이 행복한 것이다. 가족 중 한명이라도 슬프면 위로 하고 한 명이라도 행복하면 모두 다 행복하기 때문이다. 또 한명이라도 화나면 다 공감해 주고 한명이라도 기쁘면 다 같이 기쁘기 때문이다. 이래서 나는 행복은 가족이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시현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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