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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학생기자'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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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학교]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눈물
[토토의 눈물]은 구로야나기 테츠코가 세계 여러나라를 다니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나라들의 실태를 이야기 하고 있다. 그 가운데에는 탄자니아, 니제르, 베트남, 앙골라 등등이 있다. 특히 탄지니아에서는 5km~15km를 걸어서 물을 퍼오는데 그 물마저 흙탕물인 사실이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 있다.여러 이야기 가운데 인상
이영민 학생기자
2024.12.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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