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학교] 팔-일-오 삼행시로 애국심 가득!

제1회 8.15 진로바자 & 스몰테이블

이예은 승인 2024.08.26 19:47 | 최종 수정 2024.08.26 20:25 의견 0
BOOKOLOGY(북콜로지) 전자신문사, 삼행시 이벤트

8월 15일 BOOKILOGY북콜로지 전자신문사에서 주관한 8•15 새 길, 새빛을 찾아가는 진로 바자&스몰테이블이 성수동에서 진행되었다. 제1회 8.15 진로바자 & 스몰테이블에는 12단체에서 BOOKOLOGY북콜로지 전자신문사의 <팔일오> 삼행시이벤트와 1일 기자체험, 자존감 프로그램인 대림교육연구소, 꼬꼬지보드게임에서의 건전한 게임세상, 나도 작가, 볼로냐까지 가자. 그림책이 쿵! , 씨생-씨앗에게 생명을, 성동 TED 강연 등 여러 체험이 진로와 연계되어 진행되었다.

특히 광복절을 기념해 <팔일오>라는 주제로 삼행시가 인기리에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삼행시를 쓰며 광복절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고, 나라에 대해 잠시라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삼행시에 참여한 청소년과 일반인에게는 이벤트 추첨에서 작은 선물도 증정되었다.

학생들은 8•15 새 길, 새빛을 찾아가는 진로 바자&스몰테이블에서는 무엇보다 광복절에 진행되어 앞으로 다가오는 광복절이 의미있게 여겨질 것이다. 또한 체험을 마무리하며 <씨생 단체>에서 친환경 무궁화 화분을 하나씩 나누어 주어 새 길, 새빛을 찾아가는 광복절 의미가 더 강조되며 맛있는 간식과 다체롭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이예은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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