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5로 삼행시를 짓고있다.
삼행시 짓는걸 제일 먼저 체험했는데 북콜로지의 여러가지 체험을 하기전에 맛보기식으로 가볍게 하기 좋았던 것 같다.
삼행시를 쓴 것이다.
그림책을 좋아하고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다.
반년에 한 권씩 동화책을 써서 단 한 권뿐인 나만의 동화책을 만드는 동아리라고 한다. 반년동안 꾸준히 써서 동화책을 쓴 다는 취지가 너무 좋은 것 같다.
학교 홍보 및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기위해 왔다
방송고가 생각보다 많은 학과가 있고 알려주는것도 많아서 나중에 방송인을 하기 위해선 가는것도 좋은 것 같다.
북콜로지 내부 모습
(좌) 글밭국어독서 논술학원장 오순령
(우) 3개의 풍경 대표 원동엽
무료 강연을 하고 마무리 이벤트를 하고 있다. 같이 대화하며 화목한 분위기이다.
제 1회 8.15 바자&스몰테이블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다
앞으로도 계속 열어서 체험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다. 한다면 다음에 또 갈 것이다.
권민서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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