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사람
책
자연
지역
미래
오피니언
사람
책
자연
지역
미래
오피니언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사람
책
자연
지역
미래
오피니언
bookology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이영민'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오피니언
[기자학교] 체험을 통해 진로를 맛보다
6학년 친구들과 함께 성수역으로 갔다. 성수역에 있는 8.15 진로 바자& 스몰테이블 행사의 12단체 가운데 북콜로지 전자신문사에서 8.15삼행시 이벤트에 참여하였다. 예능에서만 보고 웃고 즐겼던 삼행시 작성이 생각보다 어떻게 쓸지 몰라 예상 외로 시간이 많이 걸렸다.<팔. 일.
이영민
2024.08.21 20:37
1
내용
내용